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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왔습니다.
유일하게 정말 유일하게 빈부의 격차가 없으며, 동일하게 주어지는 것을 꼽자면
저는 시간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.
모두에게 주어진 24시간.
우리는 어떻게 이것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?
시간이 너무나 잘 가서 요즘 놀라고 또 놀라는데..;;
가지치기를 잘 해야 하겠죠??
루스벨트 부인은 시간을 절약하는 비결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더라고요
첫 번째, 시간을 낭비하는 쓸데없는 일들, 하찮은 일을 분리해서 빼버린다.
생각하는 일들에서도 무한대로 시간을 주어지면
나의 경우에는 그냥 삼천포로 계속 빠져버리게 되더라고요
두 번째, 시간이 걸릴 만한 귀찮은 일은 뒤로 돌리고, 간단한 일부터 재빠르게 요령 있게 시작한다.
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작한다는 것이다.
전체 일과를 정리하고 가지치기한 후에 재빠르게 요령 있게 시작부터 해야지만 된다는 것!!
세 번째, 두세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방법을 터득한다.
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고민 중이다.
멀티태스킹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버린다.
나는 일의 특성상 멀티 업무를 하고 있는데
이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. 하나에만 집중해서 빨리 끝내버리는 게 좋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.
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
어떤 것을 오늘 끝내야 할지라는 명확한 그림이 하루의 시작에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~!
오늘도 리스트를 한번 적어보시는 하루 보내시길! 바랍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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