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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 연예 정보

직장생활에서 내 직속상사였으면 하는 스우파 리더는?

by 픽셀라이프 2021. 10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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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M.net

 

 

내 커리어에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이번 프로젝트!

1년차 대리인 무묭,

나의 새로운 직속상사이자 팀장님이 될 분을 

이 중에서 딱 한 분만 고를 수 있다면? 

 

 

 

 

모니카

- 아이디어와 추구하는 색깔이 확실하고 심지가 굳음.

팀원을 강하게 키우는 스타일.

 

"저는 승부가 중요하기 때문에 

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겠습니다.

회의는 이기려고 하는거야. 제 눈 똑바로 보세요"

 

 

 

허니제이

- 이 업계의 초창기 스타일을 정립한 전설적인 인물. 

명언 제조기.

반면 칼퇴를 좋아해서 늘 가방메고 일하심. 

야근, 연장 근무는 용납 못 함.

 

"오늘 회의.. 우리 진짜 잘 했는데. 하지만..

저는 평가하러 나온 게 아니라 

평가 받으러 나온 사람이기 때문에, 인정해야죠"

 

아이키

 

- 독특하고 새로운 스타일로 업계에서 급부상한 인물. 

팀원들의 성장 속도도 굉장히 빠른 편.

 

"원래 사람이요, 바닥을 찍고 오잖아요? 

그럼 진짜 무서워지거든요.

그런데 저희 무묭이.. 제가 본 것 중에 오늘 제일 잘했습니다"

 

리헤이

 

- 첫 인상은 엄청 세 보이는데, 일할 때 외에는 알고보면

속이 여리고 눈물도 많은 순두부st

 

"겁은 하나도 안나지ㅋ 가! 가~!!! 가!!!! 

언니랑 전... 끊을 수 없나봐요 ㅠㅠ"

 

효진초이

 

- 본인 실력도 쩌는데 팀원들이 더 돋보이도록

내세워 줌, 고민 상담도 잘 해주고

팀원이 발표할 때 주눅들지 말라고 

옆에서 리액션 폭발적으로 해줌.

 

"그런 거 있잖아, 어쩔 수 없는 고정관념. 

그래서 네가 더 '네,네' 하고 넘어가면 

그들이 생각하는 게 맞아져. 너를 더 PR했으면 좋겠어"

 

가비

 

- 항상 유쾌하고 재미있게 편안한 분위기로 

회의를 진행함. 유니크한 매력.

하지만 속에선 열정이 넘치고 

팀을 이끌려는 팀장으로서의 책임감도 매우 강함.

 

"헤이~☆ 우리 무묭이가 제일 잘했고 

칭찬 제일 많이 받았어! 그럼 된거야!"

 

노제

- 조용히 강한 스타일. 

여린 것 같으면서도 악바리 근성이 있음. 

가끔 본인만의 키포인트를 꺼내서 아무도 예상 못 한 

결과를 보여줌. 전설의 포트폴리오 '헤이마마'

 

"어리다고 무시 받기 싫고 '난 이만큼 할 수 있어'라고 

다시 한번 보여드리려고요. 이기려고 이 악물어야죠"

 

리정

 

 

- 나보다 어리지만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좋고 

커리어도 장난아님, 늘 넘치는 자신감.

해야 할 말은 당당하게 하고 

팀의 장점을 누구보다 강력하게 어필하는 편. 

 

"내가 약자? 난 한번도 약자였던 적이 없는데? 

보여드리려고요, 우리가 얼마나 잘 나가는지. 

근데.. 부장님 24살에 뭐하셨어요?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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